[8/4 마감] 인도네시아 답사 10일
2,690,000원

-With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에서 기획한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느린 호흡으로 관조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좋은나라'의 이사장이자 현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김신동'님이 동행하여 답사의 즐거움과 지식 나눔의 경험에 깊이를 더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핵심문화탐방  10일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가 기획하고, 더디퍼런트트래블이 함께 하는 역사와 문화, 웅장한 대자연이 함께 하는 대장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행 일정 : 2019년 8월  4일 ~ 11일(총 8박 10일)

- 좋은나라 조합원, 후원회원은 5%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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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의 보로보두르 사원



Different things 

우리가 가는 여행은?


지난 세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 것

나는 이것이 세계화 시대의 지식인한테 

위임된 가장 중요한 숙제라 생각한다

정운영 <자본주의 경제산책>


문화 탐험 cultural exploration 이란 단순히 어떠한 장소의 겉면을 둘러봄에 그치지 않고, 이면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회현상을 분석적이면서 미학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사회적 지성들과 함께 떠나는 탐방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여행은 지혜를 얻는 최선의 학교입니다. 잘 준비되고 예습된 여행일수록 그 울림과 진가는 더욱 큽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곳, 사진찍기 좋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그것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지나간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함께 하는 여행의 첫 동반자의 역할을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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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는?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가 운영하는 만리서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는 아래와 같은 목적의 실현을 위해 2013년에 교수 조합원 170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민주사회의 성숙은 시민들의 깊은 신뢰를 받는 유능한 국회와 정부에 의해 꾸려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국회와 정부는 정책과 대안을 항상 연구하고 마련하는 사회적 풍토와 제도를 기초로 마련됩니다. 이념적 정쟁과 당파적인 이익 추구에 매몰되지 않고 객관적 근거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생산적인 정책과 대안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이고 권위 있는 정책연구기구가 성장해야 합니다. 공공적 가치에 헌신하는 지식인과 시민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한 여러가지 형태의 지식문화 개발 프로그램을 일상적으로 구현하고 확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의 이사장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김신동님이 함께 하는 탐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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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도네시아 인가요?


인구 : 260,580,739명 (세계 4위. 중국, 인도, 미국 다음순)

수도 : 자카르타

언어 : 바하사 인도네시아

정치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그리고 17,5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인도네시아.


최근 들어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얼마나 인도네시아를 알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신혼여행지 발리,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자카르타를 제외하고 또 떠오르는 것이 있을까요? 인도네시아는 오랜 네덜란드의 식민통치와 일본의 재통치, 그리고 공산화와 군부정권, 다시 문민정부에까지 이르는 역사의 질곡을 헤쳐온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근대사와 함께 논의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나라입니다.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는 인도네시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보고, 느끼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도네시아를 살피고, 우리가 앞으로 봐야할 인도네시아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 역사와 문화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족자카르타에서 시작하여, 세계에서 단 두곳에서만 관찰되는 블루파이어의 이젠화산에 직접 올라보고, 인도네시아 근현대 예술의 중심지인 발리의 우붓을 거쳐, 친환경 섬인 롬복의 길리에 이르러 마무리됩니다.  

알면 즐겁고 알아서 더 좋아집니다. 탐방길 내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자연과 문화가, 예술이 함께 합니다. 그 멋진 탐험의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방문지 요약 Summary

  1. 세계 7대 불가사의 보로부드르 사원
  2. UNESCO 세계문화유산 프람바난 힌두사원
  3. '블루파이어'를 볼 수 있는 유황화산 이젠 트레킹
  4. 전 세계 예술가들을 매료시킨 예술 중심지 우붓
  5. 서퍼들의 성지 발리 꾸따비치
  6. 세계 3대 선셋(BBC 선정)과 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 트라왕안
  7. 인도네시아 근대문화의 보고. 스마랑
  8. 자바섬과 발리, 롬복을 잇는 대여정

 

포함사항

  1. 인천/인도네시아 왕복 항공권 및 Tax
  2. 족자카르타-발리 구간 국내선 항공권 및 Tax
  3. 발리 빠당바이 - 길리 트라왕완 구간 페리 티켓
  4. 길리 트라왕안 - 롬복 구간 스피트보트 비용
  5. 육로 이동간의 전용 차량 및 기사
  6. 4성급 호텔 7박 및 이젠화산 롯지 1박
  7. 전 일정 조식 제공
  8. 일부 웰컴 및 페어웰 식사 제공
  9. 전 일정 가이드 및 전문 해설자 동행
  10. 일정상의 모든 입장료 포함
  11. 길리 트라왕완 스노클링 투어 
  12. 1억원 여행자 보험


개인준비사항

  1. 개인 경비
  2. 공동 경비 (식사 및 음료, 팁)


매일 일정 Itinerary


DAY 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기내식)

오전 인천에서 출발하여, 싱가폴을 경유하게 됩니다. 기내식을 즐기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뒤 첫 여행지인 스마랑에 도착합니다.


DAY 2 무역의 중심지 스마랑 여행 (기내식, 웰컴중식)



자카르타부터 수라바야까지 이어주는 교통과 무역의 도시 스마랑은 15세기 명나라 정화의 남해 대원정 당시 일부 중국인이 정착한 곳입니다. 화교의 후예들에 의해 내려오는 화교 문화와 17-18세기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번성한  유럽 문화가 결합하여 독특한 개성을 가진 도시지요. 인도네시아의 도시 중에서도 근대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의 첫 날, 스마랑의 올드 시티를 방문합니다. 네덜란드 점령시절 무역의 중심지였던 건물들을 둘러보고, 스프링롤 형태의 간식 롬피아를 먹을 수 있는 롬피아 거리에 방문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커피는 약 20%가 아라비카, 80%가 로브스타 커피가 재배됩니다. 17세기 말부터 재배를 시작했고 19세기 부터 대량생산을 하여 현재의 인도네시아는 세계 4대 커피 생산국이지요. 스마랑에서는 아라비카 커피를 시음합니다. 7~8월은 인도네시아에서도 커피를 수확하는 시기인만큼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스마랑 여행이 끝나면 족자카르타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라투 보코로 이동합니다. 인도네시아 힌두 왕조를 대표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개선문과 화장터, 알현실, 목욕탕등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적한 언덕 한켠에서 사색에 잠기는 시간을 갖기에 최적의 장소로이니 잠시 숨고르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해질녘 힌두교 사원 중 최대 규모의 사원인 ‘프람바난 사원’을 방문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힌두교 사원으로 꼽히며, 특히 일몰 무렵 바라보는 풍경이 뛰어납니다


Hotel : 4성급


DAY 3 인도네시아의 심장 족자카르타 - 보로부두르 사원, 따만 사리, 크라톤 / 발리 (조식)

프람바난 사원이 일몰과 최대 힌두교 사원으로 유명하다면, 족자카르타의 북쪽에는 일출로 유명한 불교 사원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중 하나인 보로부두르 사원입니다. 새벽녘 떠오르는 태양이 사원 곳곳을 비춰주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앙코르와트와 더불어 세계 최대의 불교사원으로 꼽히며, 거대한 석조 건축물 위에 장엄하고 매력적인 불상과 종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보로부두르 일출을 감상한 후에 천천히 사원을 돌아보고, 족자카르타 시내로 돌아옵니다. 

인도네시아의 인력거인 베짝(Becak)를 타고 물의 궁전 ‘따만 사리’와 현재까지도 술탄이 거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크라톤’을 방문합니다. 그렇게 여전히 술탄의 영향아래 지배되고 있는 도시 족자카르타를 조금 더 느껴보고, 저녁시간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여 발리로 넘어갑니다.

Hotel : 4성급


DAY 4  발리 - 꾸따 비치, 서부 드라이빙 / 이젠화산 하이커들의 휴식처 바뉴왕이 (조식, 간식:트래킹전)


발리 꾸따에서의 하루. 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루 파이어가 환상적인 이젠 화산으로 떠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위해서지요. 식사 후 모던한 발리 최대의 쇼핑몰 비치워크를 돌아보거나 여행자 거리인 뽀삐스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후에는 차로 발리의 서쪽 해변로를 따라 올라가서 카페리에 탑승(via 길리마눅)하고, 본격적으로 이젠화산 트래킹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이젠화산으로 가기 위한 전초기지라고 볼 수 있는 바뉴왕이에서 간단한 정비를 하고, 늦은 밤 우리는 이젠화산의 베이스캠프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Hotel : 롯지


DAY 5 블루 파이어, 이젠 화산 트래킹 /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도시 우붓 (조식)



전세계 단 두 곳, 인도네사아와 코스타리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블루 파이어’를 보기 위해 이젠 화산에 오를 준비가 끝났습니다. 별빛과 후레쉬에 의존해 산을 오르고, 정상에서 불꽃을 보기 위해 다시 분화구로 내려갑니다. 이 과정에는 여전히 유황을 직접 채취해서 힘겹게 산을 오르내리는 유황노동자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할 틈도 없이 방독면을 쓰고, 가스 사이로 아련하게 보이는 앞 뒤의 사람들이 만드는 길로 오르내림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말로 형용하기 힘든 블루파이어가 눈 앞에 등장합니다. 고온의 유황과 공기가 만나 이뤄내는 파란 불꽃을 감상하다 보면 감춰져 있던 거대한 이젠화산의 칼데라가 산에 오르는 힘든 과정을 잊게 해줄만큼의 감동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폭포에 들러 잠시 몸을 식히고 휴식을 한 후에, 발리의 북쪽 능선을 따라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도시 우붓으로 향합니다. 


Hotel : 4성급


DAY 6 우붓 - 투카드 세풍 폭포, 오카 아그리컬쳐 발리, 푸라 띠르타 앰풀, 그눙 카위 세바투, 라이스 테라스, 우붓 왕궁 (조식)

조식후에 잠시의 자유시간을 이용해 귀여운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몽키포레스트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10시에는 차를 이용해 우붓 외곽에 위치한 투카드 세풍 폭포에 들러 정오에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움을 만끽합니다. 점심식사후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제대로 된 발리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오카 아그리컬쳐 발리에 들러 12가지 커피와 코코넛케익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성스러운 샘물로 몸을 치유하는 푸라 띠르따 앰플에 들러 직접 성수에 몸을 담가볼 수 있고, 그눙 카위 세바투에서는 힌두사원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붓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텔가라랑 라이스 테라스를 보고 저녁시간은 우붓 왕궁과 시장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Hotel : 4성급


DAY 7 발리 우붓 / 세계 3대 선셋비치의 길리 트라왕안 (조식)


조식 후 차를 타고 길리 트라왕안으로 이동하기 위해 빠당바이 항구로 이동합니다. 빠당바이 항구는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로 꼽히는 블루라군 비치와 함께 있습니다. 페리를 기다리면서 잠시 포토타임을 가진 후, 길리로 이동합니다. (약 1시간 30분)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섬 길리 트라왕안(인도네시아어로 ‘길리’는 작은 섬을 뜻합니다.)은 덕분에 차동차와 오토바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걷기와 자전거, 그리고 치도모라고 불리는 마차만으로 이동해야하는 곳입니다. -  한국인에게는 ‘윤식당’ 시즌1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느린 호흡으로 섬을 둘러보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길리 유일의 코워킹스페이스도 방문하고 윤식당에서 맛있게 끓인 한국라면과 군만두도 추천합니다.

오늘 저녁은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멀리 보이는 발리 아궁화산을 넘어가는 선셋은 굉장히 아름답거든요. 괜히 BBC가 선정한 세계 3대 선셋이 아닙니다. 또한 길리의 밤은 무척이나 깁니다. 그동안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아름다운 비치 바에서 즐기는 여유를 마음껏 만끽하세요. 


Hotel : 4성급


DAY 8 길리 트라왕안 / 메노 / 아이르 / Under the sea (조식, 페어웰 석식)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원작 소설의 탈고지가 길리 트라왕안과 이웃한 길리 메노였다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도 큰 인기를 얻은바 있는데요. 오늘은 길리 메노를 비롯한 이웃 섬들을 돌아보고,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거북이, 완전한 형태의 산호초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바다속 여행을 함께합니다. 

길리 아이르는 작지만 알차다는 느낌의 섬으로 길리 트라왕완과 비교하면 비치클럽이 빠진 잘 정돈된 섬 정도의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수심이 깊지 않은 코랄가든에서 산호초 사이로 숨은 물고기와 함께 스노클링의 즐깁니다. 길리 메노는 음악이 없는 섬으로 유명할 정도로, 고요한 이슬람식 로컬의 문화와 삶을 잘 보전하고 있는 섬입니다. 3개의 길리 군도중에서는 유일하게 담수호를 가지고 있어 잠시 들러  걷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동상을 볼 수 있는 메노 스팟에서 인생에 남을 사진 한 장씩을 꼭 만든 후에 트라왕완으로 복귀합니다.  


Hotel : 4성급


DAY 9 길리 트라왕안 / 롬복 / 자카르타

이른 아침에 스피드보트(약 10분)를 타고 롬복으로 이동합니다. 롬복은 작년에 큰 지진피해를 입었던 곳입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과 그 이면을 우리는 살피게 될 수 있을 겁니다. 롬복에서 자카르타까지 비행은 짧지만 하늘에서 내려보는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산과 섬과 바다는 잠을 들 수 없습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방문 도시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입니다. 자카르타는 3천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슈퍼도시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종교와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한 다양한 삶의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리는 종교의 화합을 상징하여 마주 보고 있는 성 마리아 대성당과 이스띠끄랄 이슬람 사원에 방문하고, 독립을 기념하는 모나스 광장에도 들릅니다. 자카르타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찬란한 인도네시아를 생각보다 훨씬 암담한 인도네시아를 보여줄 것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귀국편 비행기에 오르는 것으로 여행은 종료됩니다.  


DAY 10 자카르타 /  인천

인천 국제공항에는 아침에 도착합니다. 즐거운 여행, 앎의 갈증이 해소된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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